새롭게 심각한 동북공정 시작하고 있는 중국 예능

갑분 무궁화꽃이 피었습니다

중국의 해하가를 갑자기 한국어 판소리로 열창
이 남자가 조선족이고 이 프로그램에서 온갖 한국문화 끌고와서 동북공정 하는중임

자막: 판소리-조선족 특유의 설창 예술이라면서 설명


(아래부터 한국프로아님)(중국프로임)
(옷에 써진 글자 한글임)(빡침주의)
무대에서 무려 옹헤야에 농악무를 함^^

농악무는 한국에서 한반도 제천의식부터 농악의 형태가 있을 것으로 예상될 정도로 아주 역사가 깊은 한국의 전통 문화임

이거 무형문화재다
우린 이걸 보호하고 전승해야한다^^...

이건 노동가고
우리 조상들이 노동할때 리듬맞춰서 했던거다

이 상모돌리기 하는거는
조선족이 갖고있는거야

무대 이후 올라온 공계 설명

(파파고)
#中国潮音(프로그램 이름)이 비유문화를 무대로 옮기고 ##어떤 중국문화가 외국에서 기원한 것으로 오해받고 있는지 #@中国潮音(조음)이 막바지에 접어들면 어떤 새로운 놀람이 있을지 짐작해 왔으나 보기 드문 비유문화가 무대에 오르는 것을 볼 수 있었다.음악제작그룹 @PANDA판다와 같은 우리 조선족의 일종의 비유전적 춤인 '농악무'을 무대에 올려 자신의 일렉트로닉 음악과 어우러져 민족적이면서도 시대적 흐름을 느낄 수 있는 무대작품을 만들어낸 '옹헤야'는 새로운 융합과 연출방식으로 시대의 음악창작에 더욱 큰 의미를 부여한다. #中国潮音##酷狗音乐中国潮音#

'어떤 중국문화가 외국에서 기원한 것으로 오해받고 있는지'
'우리 조선족의 일종의 비유전족 춤인 농악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