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늘이야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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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번 주 전국 주말 날씨, 설 선물 건강식품 구입 시 결제 전 꼭 확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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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개구리
작성일21-02-05 15:27 조회314회 댓글0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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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e1b26d1d7a31ee3e4e36be5a3a0ebcd_1611904052_1252.png오픈 채팅방 : https://open.kakao.com/o/sxgTHxs 


짧은 2월이 시작되었습니다.

2월은 3일 입춘에 이어서 4일간의 설날 연휴와 11일부터 14일까지

설날 연휴, 2월 26일 정월대보름 등의 일정이 있으며 그 시작의 첫 주 주말,

주말 내내 포근한 겨울 날씨를 보이며 미세먼지가 극성을 부릴 것으로 

보입니다.

그동안의 코로나19와 강추위, 폭설 등으로 수고하셨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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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음으로는 불금인 오늘은 전국적으로 구름 많거나 흐린 가운데,

기온이 어제보다 5~6℃ 이상 올라 비교적 포근해서 쌓여있던 눈이

녹으며 당분간 큰 추위는 없을 것으로 보입니다.

제주도는 점차 흐려지다가 오후부터 비가 내리겠습니다.

불금이미지 하면 뭔가 좋은 일이 있을거 같고 밖으로 나가서 화끈한 

하루를 보내고 싶지만 지금은 코로나19로 집에서 보내는 게 좋고 마음으로만

불금인사를 가까운 분들께 나누어 보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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토요일에는 기온이 영상권으로 크게 오르면서 온화한 겨울 날씨를 

보이겠습니다.

동해안 지역 중심으로 맑은 하늘을 드러내는 곳이 있겠습니다.

제주도와 강원 영서 지역은 오전 중 비가 그칠 전망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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일요일에는 전국이 흐리다가 점차 맑겠습니다.

강원 영동, 울릉・독도 지역은 오후에 빗방울이 잠깐 떨어질 것으로 

예상됩니다.



주말 미세먼지 정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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토요일에는 스모그 유입과 대기 정체로 인해 미세먼지 농도가 크게 치솟겠는데요.

미세먼지는 중부 지역부터 시작해 전국으로 점차 확대될 것으로 보입니다.

외출 시, 미세먼지까지 막을 수 있는 보건용 마스크를 착용해주시기 바랍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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날씨는 오늘부터 점차 풀리겠으며 서울 낮 기온 내일은 7도, 모레는 10도까지 

올라서고, 일요일 아침에는 아침 기온도 영상권을 유지하겠습니다.

일요일 아침에는 아침 기온도 영상으로 유지하겠습니다.

다음주는 비교적 맑은 날씨가 예상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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다음 주 2021년 설날을 앞두고 고향에는 못 가지만 마음으로 전해야 할 설 선물,

설날 선물로 건강 식품을 준비하고 계신 분들은 세심하게 제품의 성분이나 

인증 등을 고려해야 할 것 같습니다.

건강기능식품은 일상 식사에서 섭취하기 힘든 영양소나 인체에 유용한 

기능성 원료를 활용해 제조한 식품으로 과학적 근거를 기반으로 

식품의약품안전처에 의해 기능성과 안전성을 상세히 평가 받습니다. 

본 평가 이후, 기준에 부합하는 제품만 건강기능식품 문구나 마크를 겉면에 

표기할 수 있습니다..
만일 이러한 표기가 없다면 기능성 표기는 가능하지만 건강기능식품으로 

분류되지 않는 일반식품이거나 통상적으로 몸에 좋다고 일컬어지는 

건강식품이므로 구별해야 합니다.


식약처 인정을 받은 건강기능식품의 기능성은 면역 기능, 혈행 개선, 항산화, 

기억력 개선, 피로 개선, 장 건강 등 30여 가지에 달합니다.
다양한 기능성 중에서 본인에게 필요하고 적합한 기능성을 고르려면 

영양·기능 정보 확인이 필요하고, 해당 란에는 제품에 함유된 기능성 원료와 

효능을 비롯해 섭취량과 섭취방법, 주의사항 등이 기재돼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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허위, 과대광고도 주의해야 하죠.

질병의 치료나 예방을 위해 복용하는 의약품과 달리 건강기능식품은 

인체의 정상적 기능 유지와 생리기능 촉진으로 건강한 상태를 개선하는 것을 

목적으로 합니다.

만병통치약처럼 제품의 효과를 소개하거나 기능성을 과도하게 부각한다면, 

허위·과대광고일 가능성이 높으니 피해야 합니다.


해외 제품 구매 시에는 한글 표기를 잘 살펴봐야 합니다. 

최근 직구나 구매대행 등 온라인을 통해 해외 제품을 구입하는데 일부 제품은 

국내에서 식품 원료로 활용이 금지된 성분을 포함하는 등 안전성이 담보 되지

않으므로 각별히 주의해야 합니다.


정식 통관 검사를 거친 외국산 제품엔 수입(제조)업체명·원재료명 등이 

한글로 표시돼있습니다. 

해외 식·의약 제품의 위해 정보는 식약처가 운영하는 수입식품정보마루에서 

열람할 수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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