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1년 새해복많이 받으세요. -부자만들기연구소-

2021년 두번째 주말입니다.

영하 18도까지 내려가는 등 낮기온도 영하권의 한파가 계속되고 있습니다.

이 추위는 주말 내내 이어진다는 전망입니다.

코로나19와 함게 추위도 조심해야할 주말입니다.

이럴때 가까우신 분들과 안부문자가 필요할거 같아요.

마음으로만이라도 불금인사말을 보내보세요.

사회적 거리두기 2.5단계로 마음으로만 불금인 오늘 강력한 북극 한파가

절정입니다.

전국 기온이 어제보다 2~3℃ 이상 크게 떨어지겠으며, 칼바람이 

매섭게 불면서 체감 온도는 영하 25℃까지 곤두박질할 것으로 보입니다.

외출 시, 옷차림을 따뜻하게 하시고 방한용품도 꼭 챙기시기 바랍니다.

울릉・독도는 내일까지, 그리고 서해안 지역과 제주도는 모레까지 

많은 양의 눈이 내리겠습니다.

토요일에도 기온이 영하권에 계속 머물겠습니다.

울릉도와 독도는 오전에 눈이 그칠 것으로 보입니다.

계속되는 강추위로 인해 도로가 꽁꽁 얼었는데요.

혹시 모를 빙판길 사고에 각별히 유의하시기 바랍니다.

일요일에도 토요일과 같은 날씨가 이어지는 가운데, 서해안 지역과 

제주도는 오후부터 눈이 그치겠습니다.

다음 주에는 추위가 차츰 풀릴 전망입니다.

주말 미세먼지 정보 
 

계속된 강추위로 인해 전국 대기질이 깨끗하겠습니다.

20년 만의 강추위에 한강도 얼어붙기 시작했습니다.

한파는 다음 주 초반부터 차츰 누그러지겠습니다.

다음 주 화요일부터는 혹한이 다소 누그러들지만 이후에도 한파와 폭설이 

반복돼 지속적인 대비가 필요합니다.

코로나19 피해를 지원하기 위한 3차 긴급재난지원금이 지급됩니다.

소상공인 버팀목자금

지원 대상

지난해 11월 24일 이후 정부의 방역지침에 따른 집합 금지,

영업 제한 업종.

(수도권은 사회적 거리두기 2.5단계, 비수도권은 2단계 조치)

지난해 연매출이 4억 원 이하이며 지난해 매출액이 2019년 대비 감소한

일반업종 소상공인, 

지난해 12월 24일 이후 연말연시 특별방역 시행으로 집합금지 조치된 

실외겨울스포츠시설과 영업제한 조치를 받은 숙박시설도 지원대상.

지원 금액

집합금지업종(11종)에는 300만 원, (11종)에는 200만 원,

매출액이 감소한 일반업종에 100만 원이 지급됩니다.

지급일

1월 11일 오전부터 지원금 안내 문자가 발송될 예정.

안내 문자를 받고 즉시 신청한 소상공인은 당일 오후 또는 

다음날 오전에 받아볼 수 있어요.

문자를 받은 소상공인들은 버팀목자금 신청 전용 사이트에서

주민등록번호, 사업자등록번호 확인, 계좌번호를 입력하면 

별도 심사 없이 지급 가능합니다.

※ 3차지원금을 앞두고 보이스피싱이 극성을 부린다고 합니다.

철저한 확인을 당부드립니다.

반드시 버팀목자금 신청 전용 사이트를 이용해주세요!!

주말에도 마스크 착용, 생활 속 거리두기는 필수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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