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늘이야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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코로나19 안부글과 봄 인사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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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개구리
작성일20-03-02 16:36 조회1,323회 댓글0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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코로나19 안부글 

 

화단에 진달래, 산수유가 봄을 맞아 꽃을 피우려 꽃망울을 준비하는데

아직도 우리는 코로나19와 싸우고 있습니다.

이럴때 우리 서로 코로나 안부문자로 위로를 해 보는게 좋겠어요.

코로나 안부문자와 2020년  봄 인사말입니다..



재택알바 드림큐 : http://www.dreamq.net/q.php?id=qkrws19

 

나른하고 피곤해지기 쉬운 봄철, 

코로나 바이러스 공포로 전국이 몸살을 앓고 있지만 코로나 공포를 

없애주는 방법은 '철저한 코로나19 예방수칙과 많이 웃어라' 입니다.


지금 우리가 싸우고 있는 코로나19..

지금 코로나19에 감염된 환자들의 조속한 치료를 위해 
일상으로 하루속히 복귀할 수 있도록 코로나 19가 더 이상 확산되지 않도록 
의료계에서 종사하는 의료진들의 영육의 강건함을 위해  
사회 경제적 피해가 속히 회복될 수 있도록  
무엇보다 대구, 경북지역에 거주하시는 분들을 위해 함께 하시길 기도합니다.


화단의 노란 산수유 꽃망울이 봄을 준비하는데 좋아지리라, 지나가리라 했던 

코로나의 반격은 아직도 진행중입니다.
매일같이 터지는 확진자수, 이런 상황이 언제 끝날지 알수도 없지만 

이겨내야겠습니다,

누군가 기침소리에 더 민감해지는 시간을 보내고 있습니다. 
백신은 발견했지만 아직 상용화가 멀었다 하기에, 면역을 좋게 하고, 
손을 깨끗이 씻는 것이 나름 최선의 방범입니다.



부자만들기연구소 블로그 : https://blog.naver.com/0311qkrws-


봄 인사말모음

초봄
사람들의 표정도 만물 소생의 계절 봄만큼이나 밝고 생동감이 넘치는 3월입니다.


창문으로 들어오는 따스한 햇볕으로 봄기운을 느끼게 됩니다.


추위에 움츠렸던 어깨를 따스한 봄기운이 활짝 펴게 해주네요.


일상의 단조로움을 깨는 희망의 봄이 찾아왔습니다.


개나리 화사한 웃음 머금은 채 얼굴 내미는 사랑스런 봄이 왔습니다.'


버들강아지 곱게 물이 오른 새봄의 기운, 느끼시나요?


들판의 아지랑이 같은 어떤 그리움이 느껴지는 봄이 다가왔습니다.


골목골목마다 봄 내음 물씬 풍겨오는 향기 가득한 계절입니다.


뭐든 할 수 있을 것 같은 활기찬 봄이 왔습니다.


어느새 다가선 봄이 거리 곳곳을 향기로 물들이고 있습니다.


좋은 일만 생길 것 같은 가슴 벅찬 설렘, 봄이 주는 선물입니다.


파란 새싹이 파릇파릇 고개를 내밀며 인사하는 반가운 봄입니다.


하늘이 선사하는 아름다운 계절, 봄이 왔습니다.


거리에 노오란 개나리, 불그스레 물든 진달래를 보니 어느덧 봄이 온 것 같습니다.


맑은 하늘 아래 봄기운이 흐르고 들녘마다 아지랑이가 아물거리네요.


개나리가 마치 노란 폭포수처럼 울타리 밖으로 마구 쏟아지는 아름다운 계절입니다.


시작, 도전, 도약, 희망, 활기, 이 모든 것은 봄이 주는 선물입니다.


옹기종기 진달래, 겨우내 망울망울 맺힌 꽃봉오리들이 톡톡 튀며 봄의 향기를 전해주네요.


희망의 계절 OOO님 가정에도 좋은 일만 가득할 것만 같은 예감이 듭니다.


쑥국 한 그릇 앞에 두고 어릴 적 추억을 회상하게 하는, 설렘 그리고 따스함의 계절 봄입니다.


먼 산에 핀 진달래와 개나리가 옹기종기 물들어 눈을 즐겁게 하는 반가운 계절입니다.


아직은 차가운 바람이 부는 3월입니다.

왠지 좋은 인연을 만나게 될 것 같은 느낌이 드는 사랑하고 싶은 봄입니다.


신록이 푸르러 생동감 넘치는 화창한 봄입니다.


푸릇푸릇 싹터오는 새잎처럼 싱그럽고 상큼한 봄기운을 느끼시나요?


벚꽃 만발한 거리를 걷노라면 어느새 제 몸에서도 봄의 향기가 나는 것 같습니다.


 뽀오얀 우윳빛 목련꽃이 눈부시게 아름다운 봄입니다.


알록달록 사랑스런 꽃들이 서로의 향기를 뽐내는 화창한 봄입니다.


하이얀 목련꽃이 첫사랑의 추억과 같은 설렘을 가져다 주네요.


나날이 달라져 가는 산과 들의 신록이 연둣빛 물감을 풀어놓은 것만 같습니다.


희망의 계절, 봄의 속삭임에 귀기울여보세요.


아가의 웃음같이 깨끗하고 명랑한 봄의 하늘, 한 번쯤 바라보세요. 기분이 참 좋아진답니다.


봄향기 풀~풀 나는 벚꽃이 가슴 설레게 하는 4월입니다.


아름다운 꽃길을 걷노라면 자연이 주는 축복에 감탄이 절로 난답니다.


봄향기 감도는 잔디에 누워 아련한 어린 시절을 회상하는 여유, 가져보세요.


모든 걸 훌훌 털어 내고, 평생지기 친구들과 봄기운 가득한 곳으로 떠나고픈 4월입니다.


OOO님 생애 봄날이 왔습니다.


길가 곳곳에 서있는 나무에선 벚꽃이 한창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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집 대문을 열고 들어서면 라일락 향기가 가득하여 황홀해지는 4월입니다.


무르익어 가는 봄, 코끝을 스치는 라일락 향기가 마음을 설레게 합니다.


따스한 햇살을 즐기며 가족과 나들이하고픈 완연한 봄입니다.


온 누리가 새 생명을 잉태하듯 활기를 되찾는 초록의 계절입니다.


쾌청한 하늘 아래 우유빛 아름다운 목련꽃이 자태를 뽐내고 있네요.


따스한 봄 햇살에 사람의 마음까지 녹아 내리는 축복의 계절입니다.


싱싱한 초록 잎의 생명을 만끽하고픈 사랑스런 봄입니다.


봄바람 따라간 여인 어디쯤에 가고 있나~ 이 노래를 저도 모르게 흥얼거리게 되는 봄입니다.


앙증맞은 봄의 꽃들이 살랑살랑 손을 흔들며 봄을 전하고 있습니다.


색색이 흐드러진 꽃들이 서로의 우아한 자태를 뽐내는 눈부신 계절입니다.


발걸음마다 희망을 실어주는 활기찬 봄입니다.




늦봄

늘 무심코 지나쳤던 마당을 문득 바라보니 어찌나 눈부신지 감탄이 절로 나왔습니다.

아마도 봄햇살의 기운을 한껏 받았기 때문이겠지요.


늘 곁에서 힘이 되어주고 용기를 심어주는 가족, 가족의 소중함을 새삼 깨닫게 되는 

가정의 달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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