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2월 인사말 모음, 12월 안부문자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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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녕하세요?
부자만들기연구소 입니다.
12월은 한 해를 마감하는 달이지만 새롭게 다가올 한해를 준비하는 달 입니다.,
한 해 고마우신 분들에게 12월 인사말로 한해를 마감하고 2020년 경자년 새해에
더 맑고 정다운 인연으로 만나길 소망해보세요.
겨울풍경이 아름다운 12월 인사말모음, 12월 계절안부문자..
마지막 달
한 해가 저물어 가는 마지막 달의 풍경은 오늘처럼 눈이 많이 오고 무척
춥다는 기억일 것 같습니다.
○○○님, 건강하신지요?
연말
연말이 되어 여기저기 모임이 많아지고 거리의 불빛은 점점 더 화려해지고
있습니다.
그럴수록 한해를 돌아보고 새로운 마음가짐을 해보게 되는 12월입니다.
함박눈
짙은 회색 하늘에서 함박눈이 펑펑 내리는 12월 마지막 주인 오늘, 한해를
마무리하는 좋은 일이 일어날 것 같은 느낌입니다.
교회
교회마다 예쁜 전구들로 크리스마스 트리가 장식된 풍경이 어릴 적
크리스마스 카드를 만들던 기억이 나는 12월입니다.
새로움
○○○님,
한 해의 마지막 달 12월이 시작되었습니다. 마지막 달이라는 느낌보다는
정리하고 새로움을 맞이하는 달이라는 마음으로 보내고 싶네요.
캐롤
거리에 울려 퍼지는 크리스마스 캐롤을 듣다보면 연말이라는 흥겨운 분위기 속에
추위에 떨고 있을 어려운 이웃을 생각하게 됩니다.
안녕하세요? ○○○님.
교회 종소리
온 세상에 울려퍼지듯 교회 종소리가 들려오고 하늘엔 축복하듯 흰 눈이
소리없이 내려 하얗게 하얗게 12월을 장식하고 있습니다.
낙엽
마지막까지 나무 끝에 매달린 낙엽이 애절한 모습으로 바람에 흔들리지만
눈이 올 듯 하늘이 낮아지고 거리는 조용한 12월 첫 주입니다.
메마른 가지
나뭇잎들이 모두 떨어져나가 메마른 가지가 외롭게 하늘로 향하고 있는
나무들을 보니 12월의 모습이 왠지 아쉽게 느껴지는 듯한 주말입니다.
서리
가을은 끝났지만 아직도 서리를 맞으면서 추위를 이겨내고 있는 마당의
국화가 꼿꼿한 모습이 대견한 12월이 시작되었습니다.
연말 분위기
○○○님, 안녕하세요?
연말분위기가 점점 익숙해져서 퇴근 후엔 어느 모임이든 꼭
참석해야할 것 같은 습관이 생긴 듯 합니다.
○○○님도 요즘 무척 바쁘시지요?
화이트 크리스마스
어제 내린 눈이 그대로 녹아 거리가 온통 질퍽질퍽하지만 몇 년만에
화이트 크리스마스를 맞았다는 기쁨이 남아 있어 오늘은 입안에서 캐롤이
저절로 흥얼거리게 되네요.
안녕하세요? ○○○님.
2020년 경자년 새해,
2020년달력 공유합니다.,
2020년달력 필요하신 분은 댓글로 메일주소를 적어주시면 됩니다.
달력
올 한 해도 다사다난했던 만큼 많은 아쉬움과 후회가 남아서 한 장 남은
달력을 빈 마음으로 쳐다보게 되네요.
○○○님도 그런 마음이시라면 내년의 새로운 계획을 세워보는 것은
어떨까요?
전화연락
안녕하세요? ○○○님.
기다렸던 첫눈
댓글목록
개구리님의 댓글
개구리12월 잘 마무리 하시고 행복하게 2020년을 맞이해요..
부자만들기연구소님의 댓글
부자만들기연구소12월 모두 행복하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