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늘이야기

오늘이야기

비에 젖은 코스모스에도 벌은 온다.

페이지 정보

작성자 부자만들기연구소
작성일19-10-05 13:16 조회2,359회 댓글0건

본문

a8a2351f1637fc4177d038f68601def5_1570248866_5093.jpg
a8a2351f1637fc4177d038f68601def5_1570248866_615.jpg
a8a2351f1637fc4177d038f68601def5_1570248877_1901.jpg
a8a2351f1637fc4177d038f68601def5_1570248877_6556.jpg
a8a2351f1637fc4177d038f68601def5_1570248877_7692.jpg
a8a2351f1637fc4177d038f68601def5_1570248877_8891.jpg
a8a2351f1637fc4177d038f68601def5_1570248878_6563.jpg
a8a2351f1637fc4177d038f68601def5_1570248879_0903.jpg
a8a2351f1637fc4177d038f68601def5_1570248879_1908.jpg
a8a2351f1637fc4177d038f68601def5_1570248880_5814.jpg
a8a2351f1637fc4177d038f68601def5_1570248880_6793.jpg
a8a2351f1637fc4177d038f68601def5_1570248880_7814.jpg
a8a2351f1637fc4177d038f68601def5_1570248889_6565.jpg
a8a2351f1637fc4177d038f68601def5_1570248889_7847.jpg 

수줍음을 타는 소녀,소녀의 순정 코스모스

하늘거리는 핑크색 꽃잎을 보면 봄에 여인이 입은

밝은색 원피스가 바람에 이는 모습이 연상된다.

꽃색도 선명하면서 다양할 뿐만 아니라 꽃피는 기간도 길어

가을철 꽃의 대명사처럼 많이 쓰인다.

맑은 가을 햇살과 참으로 잘 어울리는 한해살이 초화류다.

코스모스가 가을바람에 한들거리는 모습이

소녀가 가을바람에 수줍음을 타는 것처럼 보인다고 하여

유래되었다고 한다. 신이 이 세상을 아름답게 만들기 위해

제일 처음 만든 꽃으로, 처음 만들다보니

모양과 색을 요리조리 다르게 만들어보다가

지금의 하늘하늘하고 여러 가지 색을 가진

코스모스가 만들어졌다는 전설이 있다.

코스모스 꽃말 ; 소녀의 순정 ,애정

 

댓글목록

등록된 댓글이 없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