4월제철음식, 4월제철 해산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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맛있고 영양도 풍부한 4월 제철음식 소개합니다.

미나리

미나리를 씹을 때 특유의 향과 부드러운 식감이 봄철 집나간 입맛을 

돋구어 줍니다.

각종 비타민과 단백질, 철분, 칼슘, 인 등 무기질과 섬유질일 풍부해 

변비 예방에 탁월한 효과가 있습니다.

아스파라거스

아삭아삭 씹히는 맛이 일품이고 섬유소가 풍부하고 열량이 낮아 다이어트와

변비에 도움이 됩니다.

항산화제인 글루타티온도 풍부해서 활성산소를 억제해 뇌세포 손상을 

막는다고 합니다.

소라

소라는 고동 종류 중에서 단백질을 가장 많이 가지고 있어요. 

100g당 14g이 들어있고 필수 아미노산인 아르기닌과 라이신이 다량 함유되어, 

성장에도 많은 도움이 됩니다.

비타민도 비교적 풍부한 편이고, 아연까지도 들어있어 다이어트와 건강식으로 

모두 즐기시기 좋아요. 

소라에 든 타우린 성분은 피로해소와 간기능 회복에도 도움이 됩니다.

내장에는 독소가 들어있을 수 있어, 빼고 드시길 권장합니다.

키조개

쫄깃하고 담백한 맛이 일품인 키조개는 조갯살 보다는 관자를 주로 요리해 먹는데

단백질이 100g당 10.3g이나 되어 식품 전체에 차지하는 비율이 70%나 되어, 

근육생성에 도움을 줍니다.

무기질과 비타민이 풍부해 원기를 회복시켜주며, 당질이 적고, 지방도 적게 

들어있어 식이조절 중에도 부담 없이 먹을 수 있는 해산물이에요.

관자에는 단백질 뿐만 아니라 불포화지방산, 아연, 타우린도 풍부해서 피로할 때나 

산후 조리할 때도 먹기 좋은 음식으로도 알려져 있어요. 

가열하면 감칠맛을 잃고 영양소가 파괴되기 쉬워, 날로 드시는 것이 좋다네요.

죽순

죽순은 단백질, 탄수화물, 미네랄, 아미노산, 섬유질 등 각종 영양소가 

풍부하게 들어 있어 콜레스테롤 수치를 낮추고 면역력과 폐 기능을 강화하며 

혈압을 조절하는데 도움이 됩니다.

고등어

만성 소화 질환에도 좋고, 심신불안, 체력보강에도 좋은 생선으로 구이, 조림 등

여러 형태로 즐겨보세요.

참다랑어

참다랑어는 지방과 칼로리는 적으며, 단백질은 풍부해서 바다의 단백질 원으로 

불리우며, 다이어트에도 좋은 식품이에요.

참다랑어 속에 함유된 단백질은 100g당 27.2g이됩니다..

양질의 단백질은 코로나가 성행하는 요즘 같은 시기에 면역력 개선을 위해서도 

꼭 섭취해야 할 영양소이기 때문에, 참다랑어를 꾸준히 섭취하시면 좋아요.

참다랑어에는 칼슘이나 비타민, 오메가 등의 영양소도 풍부하며, 특히 

오메가-3지방산인 EPA와 DHA가  풍부해서 콜레스테롤을 줄여 고혈압이나 

비만 등도 줄일 수 있습니다.

쭈꾸미

쭈꾸미는 DHA 등 불포화 지방산을 다량 함유해 

혈중 콜레스테롤 수치 감소에 효과적이며 

효과적입니다.

복통을 치료하는 약재로 사용했을 정도로 영양이 높아서 

혈관을 확장시키고 튼튼하게 해주는 동시에 

안성맞춤이고 각종 무기질과 비타민이 풍부해 

춘곤증에 시달리기 쉬운 봄철 활력 증진에 도움이 됩니다,

더덕

더덕은 인삼 못지않게 사포닌 성분이 풍부해서 

면역력을 증진시키고 혈액순환을 원활하게 만드는데 

도움을 줍니다.

한방에서는 페를 맑게 하는데 도움을 준다고 하여

 더덕을 기침과 가래를 멎게 하는 약재로도 사용했을 정도.

더덕은 특유의 향과 맛으로 봄철 입맛을 회복시켜주는 식품인 동시에 

식이섬유와 무기질이 풍부하고 포만감을 주기 때문에 

다이어트에도 도움이됩니다.

취나물 등이 4월 제철음식으로 좋아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