합천 초계면, 셋째 출산 가정 축하 방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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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누준사
작성일20-10-08 23:27
조회414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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초계면 셋째자녀 출산가정 방문[합천=뉴시스] 김기진 기자 = 경남 합천군 초계면(면장 이행기)은 지난달 16일 셋째 자녀를 출산한 가정을 방문해 기저귀, 물티슈 등 육아용품을 전달했다고 8일 밝혔다.
이번 경사의 주인공은 초계면 관평마을에 거주하는 김 씨 부부로 저출산 문제가 심각해지는 상황 속에도 건강한 셋째 자녀를 출산했다.
이행기 초계면장은 “신생아 수가 많지 않은 우리 면에 아주 큰 경사”라며 “산모와 아이 모두 건강하게 지내고 있어 더없이 기쁘고, 아이가 건강하고 밝게 자랄 수 있도록 면에서도 많은 노력을 다 하겠다”고 말했다.
한편, 합천군에서는 지역의 인구를 늘리기 위한 시책으로 출산장려금, 영유아 물품지원, 영유아 양육비 및 학습비 지원 등 다양한 출산장려 혜택을 제공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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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ress conference on a national security matter at the Department of Justice
Assistant Attorney General John C. Demers of the National Security Division, speaks during a press conference on a national security matter at the Department of Justice in Washington, DC, USA on 07 October 2020. EPA/JIM WATSON / POOL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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