건강생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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코로나19 집콕으로 체중이 늘기 쉬운 계절 저칼로리 다양한오색 채소와 오색 과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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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개구리
작성일21-10-22 18:02 조회470회 댓글0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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5색 채소 

가을 하면 생각나는 단어, 살찌기 쉬운 계절

가을은 세로토닌 분비가 줄어 식용이 늘고, 코로나19 집콕으로 체중이 

늘기 쉬운데 저칼로리 다양한 오색채소와 과일이 도움이 됩니다.


하양, 빨강, 노랑, 초록, 보라의 오색채소는 칼로리가 낮아 살찔 위험이 적고,

황산화 성분이 들어 있어 면역력 증징에도 도움이 됩니다.


흰색 채소와 과일에는 도라지, 무, 부추, 양파, 백도 등이 있습니다.

마늘은 장에 좋은 균을 늘려 장을 튼튼하게 만들어 주고, 배변 돕는 식이섬유가

풍부합니다.

식이섬유는 식 후 당분이 몸에 흡수되는 속도를 조절해서 비만을 예방하고.

포만감을 지속시켜 과식을 막는 역할을 합니다.

마늘의 매운맛을 내는 '알리신'은 장 연동운동을 활성화 해 몸속 독소 배출에

도움이 됩니다.


노란색의 채소와 과일은 호박, 오렌지, 레몬, 고구마 등이 있습니다.

고구마는 칼로리가 낮고 소화가 천천히 돼, 포만감이 오래 유지되어  

다이어트 식품으로 좋아요.

풍부한 비타민B 군이 몸속 탄수화물과 지방의 대사과정에서 체지방이 잘

타도록 도와줍니다.

단, 익힌 고구마는 생고구마보다 혈당지수가 높아서 다이어트가 목적이라면

생고구마를 먹는 것이 좋아요.


초록 빛깔의 채소와 과일은 무, 브로콜리, 상추, 시금치, 케일, 멜론 등이 있고,

양배추는 풍부하게 들어 있어 다이어트할 때 필수 채소.

체중을 줄이면 골밀도가 떨어져 골다공증 위험이 높아지는데, 칼슘과 비타민K가

풍부하게 들어 있어 골다공증 예방에도 효과적입니다.


붉은 빛깔의 채소와 과일은 붉은 양배추, 팥, 딸기, 수박, 토마토 등이 있으며,

사과는 식이섬유 일종인 팩틴이 들어 있습니다.

사과 껍질에 함유된 우르솔산은 비만 억제와 혈당 유지에도 도움이 됩니다.

나트륨이 많이 든 식사 후 사과를 디저트로 드시면 칼륨이 나트륨을 배출시켜

부종완화에 도움이 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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보랏빛 채소와 과일은 가지, 포도, 블루베리 등이 있습니다.

보라색을 띠도록 하는 안토시안 색소는 우리 몸을 구성하는 세포막 주성분인

지방질을 잘 흡수하고 비만의 원인인 혈관 벽에 쌓이는 노폐물을 제거해

줍니다.

블루베리에는 비타민C, E 등 천연 황산화 성분이 풍부해 지방의 연소를 돕고 

면역력을 높이는데 도움을 주고, 콜레스테롤을 줄여줘 복부비만에 효과적입니다.


오색채소와 과일 섭취 시 주의점 

오색채소와 과일을 함게 마실 경우 체중 감량 효과가 반감될 수 있다고 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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