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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자만들기연구소 코로나19안부문자, 12월 인사말 모음, 12월 안부문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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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부자만들기연구소
작성일20-12-01 13:01 조회612회 댓글0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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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녕하세요?
부자만들기연구소 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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벌써 2020년 12월이 되었습니다.

언제나 시간은 참 빠르게 흘러가지만 올해는 정말 어떻게 보냈는지 모르게 모두가 

힘들게 보낸 한 해입니다.

그래도 남은 12월을 잘 보내서 작으나마 뜻깊은 일을 하나쯤 했다고 자부심을 

가질수 있는 달이 되었으면 좋겠습니다.


부자만들기연구소는 올 한해 코로나 방역활동과 여름철 소독활동, 야간방범순찰 등

봉사활동에 최선을 다 한 해였습니다.

한해 동안 고마운 사람들에게 12월 코로나 안부 문자, 12월 안부 인사말을 보내서

코로나19로 지친 마음을 달래보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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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2월 코로나 안부문자


연말이 되어 여기저기 모임이 많아지고 거리의 불빛은 점점 더 화려했던

예년과는 달리 올해는 코로나로 힘겨운 한해를 보내고 12월을 맞이했습니다.


○○○님, 안녕하세요?
연말분위기가 점점 익숙해져서 퇴근 후엔 어느 모임이든 꼭 참석하려 했었지만

올해는 연말 모임이 없는 코로나19 연말이 될 거 같아요.
 

한 해의 마지막 달 12월이 시작되었습니다. 

마지막 달이라는 느낌보다는 한해를 정리하고 코로나 없는 새로움을 

맞이하는 달이라는 마음으로 보내고 싶네요,,


어제 내린 눈이 그대로 녹아 거리가 온통 질퍽질퍽하지만 몇 년만에 

화이트 크리스마스를 맞았다는 기쁨이 남아 있지만 오늘은 입안에서만 

캐롤이 저절로 흥얼거리게 있게 되네요.

안녕하세요? ○○○님.


올해 크리스마스는 꼭 흰눈이 펑펑 내려 연인들이 어느해보다 더 즐겁고 

행복할 수 있을 화이트 크리스마스가 되었으면 하는 바램을 가져보지만

처음 겪어보는 코로나로 마음이 우울한 크리스마스입니다.
코로나 잘 물리쳐서 내년을 기약해봐야겠습니다.


12월이 되니 그 동안 못만났던 사람들이 그리워지고 한번쯤 먼저 전화연락을 

해볼까, 코로나 안부문자를 보낼까 망설이게 되는 올해 마지막 주말입니다.

만남보다는 전화나 안부문자를 보내는게 좋을거 같아요.


한 해가 지나가는 풍경은 어려운 이웃을 생각하는 빨간 자선냄비 속에도 있고 

사랑하는 이에게 줄 선물을 고르는 연인들의 눈 속에도 있는 것 같습니다.
○○○님은 코로나19로 어떤 풍경으로 12월을 보고 계신가요?


새해 결심을 꼭 지켜나가리라 스스로 다짐했던 지난 1월의 모습이 생각나네요. 

올해는 코로나로 인하여 하고 싶은 일도 마음대로 못했는데 남은 한달 

방역수칙 잘 지켜서 코로나를 종식시키고 싶은 12월입니다.



올해 불우이웃돕기 성금은 다른 어느해 보다 많이 필요하다고 합니다. 

코로나로 더 어려움을 겪는 이웃에게 온정 많은 사람들이 있어 추운 겨울을 

따뜻하게 보낼 수 있으면 좋겠어요.


거리에 울려 퍼지는 크리스마스 캐롤을 듣다보면 연말이라는 흥겨운 분위기를 

느낄수 있었지만 올해는 코로나로 조용한 마음으로 추위에 떨고 있을 어려운 

이웃을 생각하게 됩니다. 


올 한 해도 다사다난했던 만큼 많은 아쉬움과 후회가 남아서 한 장 남은 달력을 

빈 마음으로 쳐다보게 되네요.
코로나로 ○○○님도 힘든 마음이시라면 내년의 코로나 없는 새로운 계획을 

세워보는 것은 어떨까요?


세월은 흘러 이렇게 한 해의 마지막 달이 되었습니다. 

2월에 시작된 코로나19가 12월까지 달려오는 동안 사라지지 않고

12월에 더 기승을 부립니다.

000님 코로나19 조심하시고 건강한 12월 보내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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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 해가 저물어 가는 마지막 달의 풍경은 오늘처럼 눈이 많이 오고 

무척 춥다는 기억일 것 같습니다. 

○○○님, 건강하신지요?



짙은 회색 하늘에서 함박눈이 펑펑 내리는 12월 마지막 주인 오늘, 한해를 

마무리하는 좋은 일이 일어날 것 같은 느낌입니다.


교회마다 예쁜 전구들로 크리스마스 트리가 장식된 풍경이 어릴 적 

크리스마스 카드를 만들던 기억이 나는 12월입니다.


 

온 세상에 울려퍼지듯 교회 종소리가 들려오고 하늘엔 축복하듯 

흰 눈이 소리없이 내려 하얗게 하얗게 12월을 장식하고 있습니다.


마지막까지 나무 끝에 매달린 낙엽이 애절한 모습으로 바람에 흔들리지만 

눈이 올 듯 하늘이 낮아지고 거리는 조용한 12월 첫 주입니다.


나뭇잎들이 모두 떨어져나가 메마른 가지가 외롭게 하늘로 향하고 있는 

나무들을 보니 12월의 모습이 왠지 아쉽게 느껴지는 듯한 주말입니다.


가을은 끝났지만 아직도 서리를 맞으면서 추위를 이겨내고 있는 마당의 국

화가 꼿꼿한 모습이 대견한 12월이 시작되었습니다.]


 

빨간 십자가가 솟아있는 첨탐 주변에 하얗게 반짝이는 트리가 장식되어 있는 

교회들이 밤하늘 속에서 세상의 평화를 기원하듯 환하게 밝히고 있는 풍경이 

아름다워 보이는 크리스마스 이브 입니다.


 

안녕하세요?
겨우내 먹을 곡식을 어딘가에 저장해 두었는지 마른 나무 가지 위를 

날아다니는 작은 새들이 눈 내리는 오늘 무척 더 작아 보이네요.


누렇게 황금빛으로 풍요로웠던 들녁이 추수를 모두 끝내고 이제는 겨울 

흰 눈을 맞으며 하얗게 변해가고 있네요.
올해 내리는 이 눈이 내년에는 더욱더 풍년으로 만들었으면 하는 바램을 

가져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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크리스마스가 무슨 큰 행사인 듯 어릴 적에는 손꼽아 기다렸었던 기억이 

있습니다. 

이제 어른이 되어서는 좋은 식당에서 좋은 사람과 아름다운 시간을 만드는 

날이 되었네요.
포근한 크리스마스 이브 입니다.



펄펄 눈이 오는 풍경이 아름다워 카메라를 들고 밖에 나가 이것저것 

눈 오는 풍경을 찍고 오니 저녁이 되었네요.
안녕하세요? 기분 좋은 12월 첫 주말 입니다.



매서운 추위에 ○○○님께 가슴 따뜻해지는 이야기를 들려드리려 

메일을 드립니다.



안녕하세요? 12월 들어서 연일 강추위가 몰아치고 있네요.
눈까지 내려 더욱 추위가 강하게 느껴지는 연말입니다.


흰눈이 하얗게 쌓인 눈길을 뽀드득 뽀드득 발자국 소리를 내며 마냥 걸어보고 

싶은 풍경이 펼쳐진 주말입니다.


 

조용조용하게 흰눈이 쌓이는 풍경이 아름다운 밤입니다. 

내일 아침이면 하얗게 변한 세상을 제일 먼저 보고 싶어 일찍 일어나야 

할 것 같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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