코로나19 안부문자

코로나19로 전새계가 고통 받고 있습니다..

외출 시 꼭 마스크를 착용해주세요.

늘어나는 확진자 소식에 피로감이 쌓이는 한주였습니다.

위생관리 철처히 하시고 가능한 다중시설 이용을 자제해주세요.

하루 빨리 이 상황이 극복되었으면 좋겠습니다.

개인 위생관리 철저히 하시고 마스크 꼭 착용하고 다니세요.

외출후나 사람이 많이 모이는 장소에 다녀오신 후에는 반드시 손을 씻으시고

가급적 외출을 자제해주세요.

코로나19로 외출시 마스크는 필수에요.

외출 후 손씻기를 꼭 실천해주세요.

미세먼지와 코로나19에 외출이 무서워지는 요즘입니다.

마스크 곡 착용하시고 건강한 하루보내세요.

코로나19 주요 증상은 발열. 기침, 인후통이라고 해요.

증상이 느껴지시면 바로 보건소나 1339에 문의하세요.

불청객 코로나19, 손씻기, 마스크 쓰기로 충분히 예방할수 있으니 

마스크 꼭 착용하고 다니세요.

코로나19 바이러스가 의심 되면 1339로 통화, 또는 가까운 보건소를

내방하여주세요.

더 이상 확진자가 없었으면 좋겠습니다.

꼭 미리 예방하셔서 건강 잘 챙기시기 바랍니다.

코로나19 예방수칙, 손바닥이나 손톱까지 꼼꼼히 닦아주고 

기침할 때 옷소매로 가리기 꼭 지켜주세요.

코로나19가 비상입니다.

하루빨리 백신이 나오면 좋겠지만 현재로선 예방이 최선입니다.

흐르는 물에 30초이상 깨끗하게 씻으시고 외출시 마스크 꼭 착용하세요.

3월 인사말 

3월 인사말 모음

새 교복 

봄 햇살
꽃샘추위가 몰려와 봄햇살을 믿고 싹튼 새싹들이 춥게 보이는 3월입니다.

눈 내리는 3월 

쌀쌀한 3월
겨울은 멀리 떠난 듯 한데 아침저녁 부는 바람은 무척 쌀쌀하게 느껴지는 3월이

계속되고 있습니다.

차가운 바람
○○○님, 

개나리
개나리 가지 끝에 드문드문 노란 점들이 보이는 것이 이제 곧 개화할 듯 보이는 3

월 마지막 주입니다.

봄기운
안녕하세요? ○○○님, 

겨울 묵은 때
지난 겨울의 묵은 때가 벗겨지듯 말랐던 나뭇가지에 하나둘 연두색 작은 잎들이

돋아나는 모양이 무척이나 신기한 3월입니다.

유채꽃
제주도에는 유채꽃이 만발하여 봄기운이 완연하다는 소식이 전해집니다. 

새출발
새학교 새학기 새출발 모두가 새롭게 시작되는 3월 초봄입니다.
새로운 마음가짐은 언제나 즐겁고 기분 좋은 결심을 하게 되지요.
안녕하세요? ○○○입니다.

노란 개나리 

진해벚꽃
진해벚꽃 축제 소식이 들려와 봄맞이 소풍이라도 가고 싶은 3월이 가고 있네요.
안녕하세요? ○○○님.

목련꽃 

아지랑이
아지랑이가 모락모락 피어나는 오후에는 가벼운 책을 읽으러 근처 공원 나가

따스한 봄바람을 맞으며 기분이 좋은 나날을 보내는 봄날입니다.

벚꽃축제
안녕하세요? ○○○님. 

아침 출근길
아침 출근길에 맞는 바람이 지난 주보다 훨씬 부드럽고 많이 차갑지 않은 3월이

되었습니다.

병아리 

나뭇가지
나뭇가지 끝에 매달린 싹이 피어나길 기원하듯 조용조용하게 봄비가 내리는

3월의 토요일입니다.

나른한 오후 

 

이제 내일이면 벌써 4월이 되어 봄꽃들이 만발하겠지요? 사진을 찍기 좋은 날씨가

되길 바라는 3월 마지막 날입니다.

지난 겨울 남은 추위
○○○님, 지난 겨울은 다른 어느 해보다도 더 추웠습니다.

이제 3월이 되었고 봄볕이 따뜻한 오늘은 겨울의 남은 추위를 모두 물러나게 

할만큼 포근하네요.

꽃을 든 남자들 모습 

단비 같은 봄비
새싹들이 하나둘 귀엽게 자라나는 걸 하늘이 아시는지 단비 같은 봄비가 기분 좋게

내리네요. 

감기 걸린 사람들
겨울이 지나가는 환절기라서 그런지 감기 걸린 사람들이 유난히 많은 요즘입니다.
○○○님도 기온차가 큰 요즘 감기 조심하시고 편안한 봄날 되었으면 바랍니다.

활짝 핀 벚꽃길
○○○님, 다음주면 벚꽃들을 볼 수 있을 거라는 뉴스가 오늘 아침에 나오더군요. 

탐스러운 딸기
빨간 딸기가 탐스럽게 과일 가게 앞에 진열되어 있는 모습이 봄을 더욱 흥겹게 하네요.
맛있는 딸기를 실컷 먹을 수 있는 봄은 어느 계절보다 참 예쁜 것 같아요.
안녕하세요? 3월의 포근한 일요일에 ○○○ 인사드립니다.

얇은 봄옷 

눈발이 내리는 오후
3월이 되어서도 가끔 눈이 내리는 경우가 있었는데 올해도 여지없이 봄옷을 입고 나온

사람들을 놀래키듯 눈발이 내리는 오후입니다.

기분 좋은 주말 

봄바람을 그대로 얼굴에 맞고서 봄내음을 맞고 싶은 화창한 날입니다.

꽃향기
교수님 안녕하세요?
개강을 한지 엇그제 같은데 벌써 3월이 다 지났네요.

교정에 꽃향기가 짙어 갈 것을 생각하니 봄처녀처럼 마음이 설레이는 3월 마지막 날 입니다. 

코로나19로 고생한 지난날

1월과 2월은 코로나19로 정말 고생많으셨습니다.

3월에는 코로나19 바이러스가 봄꽃의 향긋함에 깨끗히 사라지길 바랍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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